크리스티안 헨릭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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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
- 1911년 출생
- 2004년 사망
- 1931년 데뷔
- 1946년 은퇴
- 비켄 주 출신 인물
- 노르웨이의 축구선수
- 수비수
- 사르프스보르그 08 FF/은퇴, 이적
- 륀 포트발/은퇴, 이적
- 노르웨이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
- 1938 FIFA 월드컵 프랑스 참가 선수
- 노르웨이의 올림픽 참가 선수
- 1936 베를린 올림픽 참가 선수
- 노르웨이의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
- 1936 베를린 올림픽 축구 참가 선수
- 노르웨이의 올림픽 메달리스트
- 1936 베를린 올림픽 메달리스트
- 노르웨이의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
- 1936 베를린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
- 노르웨이의 축구감독
- 볼레렝아 포트발/역대 감독
- 노르웨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
1. 개요[편집]
노르웨이의 전 축구 감독
2. 생애[2][편집]
2.1. 선수 생활[편집]
2.1.1. 클럽[편집]
헨릭센은 사르프스보르그 08 FF, 프리그, 륀 1896 FK 등에서 선수 생활을 보냈다.
그의 클럽 커리어 최고의 순간은 말년에 륀에서 거둔 2차례의 노르웨이 컵 우승이었다.
2.1.2. 국가대표[편집]
헨릭센은 노르웨이 대표팀에서 12년간 총 28경기를 뛰었다. 그러나 대표팀이 성공 가도를 달렸던 1936년 올림픽과 1938년 월드컵의 출전 기록은 없었다.
2.2. 이후[편집]
헨릭센은 1946년에 프레드릭 호른(Fredrik Horn)과 함께 '청동기 시대: 노르웨이 축구의 황금기(Bronselaget: En gullalder i norsk fotball)'라는 책을 썼다.
이후엔 볼레렝아 포트발과 노르웨이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다.
3. 플레이 스타일 & 평가[편집]
파이터적인 성향이 있던 윙 하프백이었다.
4. 뒷이야기[편집]
- 헨릭센은 현재까지 노르웨이의 유일한 올림픽 축구 메달리스트들 중 마지막 생존자였다.
5. 어록[편집]
이제 무승부에 베팅하자고, 얘들아![3]
(Nå satsær vi på uavgjort, guttær!)
6. 수상[편집]
6.1. 선수[편집]
6.1.1. 클럽[편집]
- 노르웨이 컵 우승 2회: 1945, 1946(륀 1896 FK)
- 노르웨이 컵 준우승 2회: 1934, 1935(사르프스보르그 08 FF)
6.1.2. 국가대표[편집]
[1] 출처: 위키피디아, 11v11 [2] 출처: 위키피디아, 11v11 [3] 1945년 10월 21일, 노르웨이가 스웨덴에 0대10으로 대패한 적이 있었는데 후반 44분, 군나르 노르달에 4번째 골이자 9번째 골을 실점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하며 팀의 분위기를 바꾸려고 했다. 이 말이 무색하게 열 번째 골을 허용하긴 했지만 이 말은 한동안 노르웨이 축구계에서 캐치프레이즈처럼 인용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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